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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대한해운, 3분기 영업익 553억원…"재무건전성도 개선"
대한해운이 해운업황 호황에 힘입어 3분기 실적이 크게 개선됐다.

대한해운(005880)은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55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6.5%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. 같은 기간 매출액은 40.5% 늘어난 3097억원, 당기순이익은 1만207.1% 증가한 1443억원으로 각각 집계됐다.

대한해운은 해운시황이 개선된 데다 유가 상승, 사선 3척 신규 확충 등으로 매출액이 증가했고 부정기선 선대 조정과 원가 절감 등에 힘입어 영업이익도 늘었다고 설명했다.

당기순이익은 유상증자 등 재무구조 개선에 따른 금융비용 절감, 양수금 청구 항소심 승소에 따른 충당부채 환입 등으로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다.

최근 대한해운은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이 제기한 면책청구권에 대해 서울고등법원이 제1심 판결을 취소하고 회생채권으로 판결하면서 승소했다.

대한해운 재무건전성도 5년 내 최고 수준으로 개선됐다. 부채비율은 3분기 말 168.6%로 지난해 말보다 123.5%포인트 내려갔다. 자기자본 비율도 같은 기간 25.5%에서 37.2%로 개선됐다.

김만태 대한해운 대표는 “변화하는 시황 등 영업환경 변화에 철저히 대응하고 준비한 결과 최근 5년 내 최고 수준의 재무건전성뿐 아니라 역대급 실적을 달성했다”며 “올해도 목표 이상 실적을 달성해 주주의 기대에 부응토록 최선을 다하겠다”고 말했다.





URL https://www.edaily.co.kr/news/read?newsId=01515366629246376&mediaCodeNo=257&OutLnkChk=Y
출처 이데일리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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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021년 11월 16일